Get real° 2016. 3. 27. 13:08

주말에 모하지? 아이와 함께 애견까페

요즘 이군은 강아지 고양이에 관심이 많네요~

"엄마 집에 하얀색 멍멍이랑 고양이가 있었음 좋겠다 내가 밥도 주고 응가도 하면 닦아주고 다할께~"

아빠 엄마 닮아서 동물도 가려서 좋아하는 요노므시키!!  그럼 안되지~

기억하시나요??
우리 클때는 초등학생쯤 되었을때 강아지 사달라고 엄마를 졸랐던거 같은데 요즘 아이들 빠르네요..

"이것봐봐 지금 멍멍이 팝콘먹고 있어~내가 이렇게아준거야"

이군!!  지금 시위하는거니???

엊쨋든 심심한 주말 강아지찾는 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열혈맘 출동~~
검색하다 찾아낸 애견카페 치쿠치쿠

들어가자마자 이군은 처음가본 강아지 세상에 놀랐는지 한동안은 놀지도 않고 의자에 올라가 앉아서 눈동자만 굴리더니,

금방 이렇게 아기강아지들과 친해져서 의자에서 한발한발 내려오더니 ~
뭔가 결심한듯!!

"엄마 멍멍이 밥주자"

바스락 소리에 달려드는 요놈들!!
ㅇㅏ오 전 프랜치불독이 너무 귀엽네요
먹을것을 향한 저 눈빛 집념.
완전 땅땅한 사고뭉치처럼 생겼어!!

요아이는 먹을꺼만 눈에 보이면 두눈 시뻘개져서 앞뒤안가리고 달려요.
그러다가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난리난리.
그래서 난 니가 좋다
단순한놈!

너무 멋있는 털을 가지고있는 푸들이네요  간식앞에서도 도도쟁이!

 우리 박카스도 보고싶다.

너무 웃기게 생겼던 비숑!  볼수록매력있어서 계속 데리고 놀았네요.

골든리트리버 원래 생긴것보다 사진이 너무 분위기있게 나왔네요.

넓게 강아지들이랑 같이 공놀이 하면서 놀수있는 공간도 있어요.

놀다가 힘들면 저렇게 스스로 방석으로가서 잠들기도 하고, 조금 쉬기도한답니다.

거의 3~4시간정도 정신없이 놀다 나왔네요.
일요일이라 멀리 나가기는 부담스럽고 아이들은 심심해하고 이럴때 추천합니다!

                             Thank U ❤